* 캇->뎈 * 취향타지만 정말 별거 아닌 내용이라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. * 다 읽으신 후 제목의 번역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. (후기에 히라가나가 있습니다.) * 백업용 '_' 데쿠에게 고백을 했다. 난 당연히 차일 예정이었고, 여태까지 그 자식을 짝사랑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도 그 김에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다. 데쿠새끼 하나 때문에 가...
* 대학생활기반 캇데쿠입니다. * 미도리야는 원래 쿨한 미남이라 여기저기서 주목 받는 타입. 캇쨩은...너드^^ * ㅎㅎ 원작 파괴 3차창작 그냥 이름과 외모만 캇뎈입니다. *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"카츠키군, 오늘 강의 끝나고 뭐해~? 바빠?" "으, 응? 내일 과제 제출일이라서... 바로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..." "그래? 그럼 같이 과제 하는 거...
* 단편...인지라 프롤로그까지만 공개합니다. * 신소의 개성을 이용해서 이러쿵저러쿵 ^-^ 얽히는 세 사람의 관계 * 가벼운 이야기 입니다! -Prologue- “그럼, 나랑 사귈래?” 떨리는 손을 애써 감췄다. 힘겹게 손을 뻗어 자신의 침대에 앉아 있는 그의 허리와 어깨를 잡아 기울였다. 그러자 별다른 저항 없이 쉽게 넘어간다. 보통은 당황하는 기색이나...
* 제목은 딱히 없습니다. * 가볍게...가볍게 읽어주세용! * * * “악, 존나 아프네. 좀 살살하지?” “캇쨩이 멋대로 다치고 온거니까 좀 참아.” “쳇.” 누구 때문에 이렇게 다친 건데. 바쿠고의 투덜거림에 미도리야의 깊은 숲 같은 녹색 눈에 잠시 물이 차오르며 흔들렸지만 애써 표정을 지우고는 다시 바쿠고의 상처에 집중하는 듯했다. 요즘 들어 바쿠고...
* 트위터의 있는 썰 모멘트들을 정리해서 가져왔습니다. * 3은 최근에도 계속 갱신 중입니다. 히로아카/ 캇뎈 위주 썰 3 히로아카/ 캇뎈 위주 데쿠른 썰 2 히로아카 캇뎈 /토도이즈 썰 1
* 금발의 여성은 극장판의 주연입니다. * 둘이 커플수트 입고있었는데 안 쓸 수 없었다. * 질투하는 카츠키 너무 맛있고 좋아요. 5성 호텔에 걸맞게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화장실의 벽이 쿵 울린다. "아읏, 잠깐 캇ㅉ..! 으읍 하으..." 그 벽에 짓눌러진 채 키스를 당하고 있는 이즈쿠는 성급하기 짝이 없는 거친 입맞춤에 카츠키의 등을 주먹으로 쳐봤지만, ...
* 향님이 주최해주신 캇데쿠 글/그림 합작에 참여했습니다. * 저랑 페어였던 끝내주는 향님 그림을 봐주세요ㅠㅠㅠㅠ 링크 > '3'* * 합작 영상은 콧치! -> ^-^
* 혼자서 캇쨩이 자길 안좋아한다고 마음 정리해버리는 미도리야가 보고싶어서... * 감정선 위주 전개 주의. * 대체 몇 달만의 글인걸까요ㅠㅠ - 재록본 판매 이후 유료로 전환하였습니다. 이제는 그만해야 했다. 계속 이어 나가봤자 나만 괴로워질 뿐이니까. 길다면 길고, 짧다면 짧은 시간의 2년. 그 2년 동안 나는 매일같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기분이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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